UFC 격투선수 김동현의 가족들 부인 송하율 아들 매미와 엄마

UFC 격투선수 김동현의 가족들 부인 송하율 아들 매미와 엄마 

김동현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UFC 파이터 중 한 명입니다.

격투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뭉쳐야찬다, 마리텔과 같은 예능프로에서의 모습으로 더욱 친숙하실껍니다.

하지만 김동현 선수는 체격적 열세로 인해 동양인이 활약하기 힘든 UFC에서 웰터급에서 상위 랭킹까지 오르며 스턴건이라는 링네임과 매미킴이라는 별명을 사용한 우리나라 대표 파이터입니다.

김동현 선수의 아내인 송하율은 모델이자 요가 강사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김동현 선수와 그의 부인인 송하율은 김동현 선수가 무명일 때부터 곁을 지켰으며 11년이 넘는 연애 기간 10번이 넘는 이별과 만남을 거쳐 혼인신고를 미리 한 후 2018년 9월 28일 결혼했습니다.

김동현 선수는 1981년생이며, 아내인 송하율은 6살 연하인 1987년생입니다.

슬하에는 아들을 하나 두고 있습니다. 뭉쳐야찬다 방송에서 아들이 태어난 것을 알렸으며 아들의 태명은 매미입니다. 이는 김동현이 UFC에서 매미킴으로 불렸던 것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김동현은 아들에게 ‘3살 때부터 레슬링을 시작하자’, ‘20년 후 UFC 챔피언’이라고 부르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김동현 선수의 어머니도 가끔 방송에 출연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MBC ‘미래일기’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살림남, 전참시, 최근에는 뭉쳐야찬다에도 출연하였습니다.

김동현의 엄마는 김동현 선수를 20살 때 낳으셨으며, 동안 외모를 보유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