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연예

배우 박수인 프로필 골프장 여배우 골프장 갑질 논란의 내막 데뷔작 몽정기

반응형

오늘 박수인이라는 배우가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네요~

바로 골프장 갑질 논란 관련 여배우로 해명을 했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배우 박수인과 골프장 갑질 논란 내막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배우 박수인]

- 이름 : 박수인

- 키 : 166cm

- 데뷔 : 2002년 영화 몽정기

- 학력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 출연작 : 2002 영화 몽정기, 2014 영화 귀접, 2019년 영화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 2008 SBS 드라마 며느리와 며느님, 2012 KBS2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강철본색 

 

지난 6월 수도권의 한 골프장에서 박수인 배우는 지인들과 함께 골프를 쳤습니다. 

운동이 끝난 후 골프장에 여러 번 전화를 걸어 캐디 비용을 환불해달라고 요구했고

받아들여지지 않자 골프장 홈페이지에 캐디가 빨리 공을 치라며 자신에게 짜증을 냈다는 내용을 포함하여

불만 섞인 후기를 남겼다고 전해집니다. 

 

박수인 배우 일행의 서비스를 했던 캐디에 따르면

코스마다 사진을 찍거나 일행과 대화하느라 진행이 많이 더뎌졌고

뒷팀이 진행에 신경을 써달라고 무전을 해와 조금이라도 더 신속하게 하려 유도하려 했는데

오히려 캐디에게 큰 소리로 질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캐디는 홈페이지에 게시된 후기는 모두 거짓이며 정신적 충격이 크다고 털어놨다고 합니다. 

 

 

이에 박수인 배우는 갑질 논란은 사실이 아니라고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당시 캐디의 행동이 비매너적이었으며 고객으로서 잘못된 부분을 말한 것을 갑질이라고 볼 수 있느냐,

진행이 느려진 것은 앞의 두 팀이 밀려서 진행을 못한 것인데 

기사가 난 걸 보면 마치 우리 팀이 잘못한 것처럼 나왔다고 해명했습니다.

경기 진행을 돕던 캐디가 면전에서 느려터졌네 라고 말을 하여 감정이 상했으며, 

또한 그 날은 경기 전에 단체로 찍은 사진만 있고 다른 사람들이 몇 번 찍어준 것은 있지만

셀카는 찍지도 않았다, 사진 때문에 느려졌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골프장에 사과를 받으려 연락했는데 캐디 연결도 안 해줬고 같이 동행한 지인들도 알고 있는 부분이다,

만약 오해가 될 부분이 있다면 사과하겠다, 그러나 갑질을 했다거나 무리한 요구를 했다는 것은

정정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캐디와 박수인 배우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 자세한 상황은

그 시각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만 정확히 알 수 있겠죠?

양측 모두 아직은 불편한 마음이 남아있는 것 같은데 

아무쪼록 원만하게 일이 잘 해결되어 마음이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