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거국내각1 문병호의원 문재인대통령에게 달관이와 비상거국내각 언급 문병호는 현재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으로 1959년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한약방을 운영하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문병호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한일간의 경제전쟁에 이야기하며 페이스북에 "문재인대통령에게 필요한 것은 달관이와 비상거국내각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당면한 한일간 경제전쟁을 속 시원히 해결하는 유능한 정치를 바라고 있다. 문대통령은 실종 열흘만에 조은누리양을 구조한 달관이와 같은 능력을 발휘해야한다"고도 이야기했습니다.이번 한일갈등을 이야기하며 "국운이 달린 외교전쟁, 경제전쟁, 안보전쟁을 벌이고 있으면서도, 여야는 여전히 사케냐 청주냐를 놓고 정쟁을 계속하고 있다. 국익을 위해 국민의 총력을 모으는 새로운 발상과 정치의 전환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습.. 2019.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