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인재개발원1 우한 교민 전세기 입국 후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격리 계획 우한 교민을 국내로 대려오기 위한 정부의 전세기가 내일 30일 중국으로 떠납니다.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검역관들이 탑승할 예정입니다. 우한의 교민들을 어려운 상황이라고 현지에 둘 수 없고, 안전하게 국내로 이송하여 잠복기가 지나는 기간까지 격리수용하므로서 교민의 안전 및 국내 거주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우한 교민들은 격리 조치를 받아들이고라도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그 숫자는 72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중국 정부의 제한으로 인해 증상이 없는 무증상자만 국내로 이송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한에서 들어오는 교민은 아산과 진천에 나누어 2주간 격리수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첫 격리 수용시설로는 천안이 거론되었으나 최종 결정은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진천 국가공.. 2020.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