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1 삼성 강민호 선수의 아내 신소연과 두 자녀 삼성 강민호 선수의 아내 신소연과 두 자녀 야구 선수 강민호와 기상캐스터였던 신소연은 2015년 12월 5일 부산에서 결혼했습니다. 강민호 선수는 제주신광초 - 포항제출중 - 포철공고를 거쳐 2004년 롯데에 입단하여 2017년까지 롯데 선수로 활약한 후 2017년 시즌 후 삼성으로 이적하였습니다. FA계약 당시 영원한 롯데맨으로 남을 줄 알았던 강민호가 같은 금액(4년 80억, 계약금 40억, 연봉 총액 40억)에 삼성으로 이적하면서 역대 FA중 역대급 충격을 남겼습니다. 이로 인해 '이면 계약설', '축소계약설'이 난무하였으나, 그것보다는 롯데의 태도가 문제이지 않았겠느냐라는 이야기와 감정적인 문제가 있었을 것이다라는 설이 더 지지받고 있습니다. 신소연은 전sbs기상캐스터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언론대학.. 2019. 8. 27. 이전 1 다음